
이런 것을 '혁명'이라고 해야 하나? 트위터를 보고 있으면 전세계인과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다는 느낌도 들고 한편으론 내가 무엇을 하는지 전세계인과 공유한다는 생각에 조금 걱정도 된다. 과연 훗날 프라이버시라는 것은 존재할 수 있으려나? 지금은 물리적인 제약과 사회 전반적인 공감대로 어느 정도 지켜지고 있다고 하지만 과연? 너무 심한 생각의 비약인가?
어제 3시간 정도 밖엔 못잤더니 졸리진 않는데 멍하다. 내일 대동 병원 실습 나가야 하는데 큰일임. 이번 글은 일기가 되어버렸네. 이러다가 원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인 이곳이 개인 일기장으로 변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이다. 하루 빨리 정체성 확립에 들어가야 겠다. 내 트위터 Username은 'Eractus'이고, 트위터 홈피는 'http://twitter.com/Eractus'이다. 짤방은 멍연아 트위터의 배경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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