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정신지체 MR; Mental Retardation 2009/11/02 02:41 by Homo Telephonicus

정신지체: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를 줄여서 MR이라고도 부르며 전반적인 지적능력이 떨어져 학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적응활동에서 부진함을 나타내는 아동을 의미한다. 또한 표준화된 지능검사에서 70미만의 지능지수를 나타내는 경우를 뜻한다.

 

1. 진단기준과 임상적 특성

v 지능편차 그래프

v 지능의 진단적 분류: K-wais

IQ

분류

백분률

이론적정상분포

표본분포

130이상

최우수 (very superior)

2.2

2.3

120~129

우수 (superior)

6.7

6.7

110~119

평균상 (high average)

16.1

18.0

90~109

평균 (average)

50.0

48.6

80~89

평균하 (low average)

16.1

15.3

70~79

경계선 (boderline)

6.7

7.3

69이하

정신지체 (mental deficient)

2.2

1.8

 

 

 

100.0

v Mental Retardation DSM-IV 진단기준

심각한 정도로 평균이하의 지적기능: 개별적으로 실시된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가 70이하(유아의 경우, 지적기능이 심각할 정도로 평균이하라는 일상적 판단)이다.

현재의 적응기능의 결함 또는 손상이 다음 중 적어도 2가지 영역에서 나타난다.

§ 의사소통

§ 가정생활

§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

§ 기능적 학업기술

§ 여가

§ 안전

§ 스스로 돌봄

§ 사회기술 및 대인관계기술

§ 자발성

§

§ 건강

v 정신지체의 등급

구분

IQ

증상

성인기

백분률

경미한 정신지체 (mild mental retardation)

70미만 50~55까지

운동능력 미숙, 지적학습능력에 어려움, 주의집중력 부족, 충동적

최소한의 사회적, 직업적 기술 습득이 가능,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함

85%

중간정도의 정신지체 (moderate mental retardation)

50~55부터 35~40까지

의사소통 기술 습득가능, 사회적 관습 이해하기 어려움, 원활한 대인관계가 어려움

보호기관에서 비숙련 또는 반숙련 작업을 수행할수 있음

10%

심한 정신지체 (severe mental retardation)

40~35부터 20~25까지

매우초보적인 언어 습득가능. 기본적인 자기 보살핌 행동 가능

매우 집중적인 지도감독 하에 비숙련 단순작업 수행가능

3~4%

매우 심한 정신지체 (profound mental retardation)

20~25 이하

유아기나 아동기 초기에 판별이 가능, 지적학습이 거의 불가능, 사회적 적응이 거의 불가능,

아동기부터 지속적인 보살핌과 지도감독이 필요함

1~2%

 

2. 정신지체의 유병률

v 일반 인구의 약 1%

진단준거로 IQ를 사용하므로 70에서 75로 올리면 유병률은 크게 변화하게 된다. 하지만 IQ점수는 MR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들은 무시한다. 가장 명확한 것은 적응행동인데 부분적으로 가벼운 지체수준에서는 IQ와 적응행동 간에 높은 상관이 없기 때문에 IQ점수만으로 지체 인구를 과대추정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IQ점수의 불안정성 때문에 과대 추정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정신지체는 학업수행이 그들의 한계를 강조해주는 학령기 동안에 진단되기 쉬우므로 학령전기에는 낮은 경향이 있고 점차적으로 높아지며 초기 정소년기에 정점을 이루고 그 이후에는 낮아진다. 따라서 위의 요인을 모두 고려한 유병률은 전체 인구의 3%에서 1~2%사이로 낮추어 진다.

남자가 전체 60%

§ 성차이가 나는 까닭은 주로 유전관련 장애가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많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기인

경미한 정신지체의 경우 하류계층에서 더 많이 나타남

§ 심한 수준의 MR은 다양한 경제집단과 인종집단에서 거의 같은 정도로 발생

심한 정신지체일수록 어린 시기에 발견되는 경향이 있음

 

3. 정신지체의 원인

v 유전자 이상: 5%에 해당하는 정신지체가 유전자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다운증후군(Down’s syndrome)

§ 21번 염색체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다운증후군의 아동들은 정신적 성장률이 감소하며 이들의 평균IQ는 약 50으로 알려져있다. 사회적 지능이 높은 경향이 있으나 말과 문법의 이해는 낮다. 일부 연구에서 다운증후군의 아동들은 나이가 듦에 따라 부정적이 된다고 하지만 대체로 친절하고 사회적인 아동들 중 한 그룹이며, 낮은 수준의 행동장애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터너증후군(Toner syndrome)

§ 성염색체의 이상으로 발생되는 장애로써 보통의 성염색체가 XX 또는 XY로 구성되는데 비해 터너증후군 아동은 X염색체만 있거나 혹은 일부만 있으며, 염색체 모양 이상으로 생긴다. 여자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나고 2000~5000명 중 1명 꼴로 그 유병률은 매우 낮다. 터너 증후군의 가장 큰 특징은 외관적으로 확인되는데 여성의 특징인 유방이 없다거나 성인이 되어도 신장이 120~140cm에서 성장이 멈춤
 

클라인팰터 증후군(Klinefelter syndrome)

§ 터너증후군과 마찬가지로 성염색체의 이상으로 남성과 여성이 공존하는 듯한 모습을 나타내며, 터너증후군과 달리 XY 남성 염색체에 X 또는 Y 염색체가 추가된 모습을 하고 있다. 남아 1000명당 1명 꼴로 발생한다. 외관적 특징으로는 남자의 외모를 따르지만 유방이 자라고 남성성기를 갖게 된다고 한다. 대체로 불임 또는 소고환으로 성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결혼 후 자녀가 생기지 않아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한 유전자 검사로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프라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

§ 이 장애의 경우 15번 염색체의 부분적인 삭제로 인해 발생하며, 가벼운 정신지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아동은 비만인 경향이 있는데 이는 15번 염색체의 손상으로 포만기제에 손상이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포만기제의 손상은 보통 아동들보다 많은 양을 섭취한 뒤에 포만감을 느끼며, 배고프다는 느낌은 더 빠르게 식사 전 수준으로 돌아가게 만든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 장애를 지닌 아동의 경우 많은 행동문제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v 태내 환경의 이상

독일홍역, 매독, 뇌막염, 톡소프라즈마증, 전염성 간염, 인플루엔자 감염

v 임신 및 출산 과정에서의 이상

영양실조, 조산, 난산, 출산시 무산소증, 물리적 외상

v 신체적 질병과 사고

뇌에 영향을 미치는 감염질환, 뇌손상을 유발하는 사고, 독성물질 섭취

v 환경적 요인

사회 경제적 지위가 낮은 경우, 빈곤한 가정, 지적자극의 부족

4. 정신지체의 치료

v 지체의 수준에 따라 목표와 방법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적응기술을 학습시키고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v 치료 목표를 세우기 위해 신경학적 평가와 심리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5. 신경학적 평가

v 임신 중 양수검사, 혈액검사를 통한 염색체 검사

v 심장 초음파

v 갑상선 기능 검사

v 호르몬 검사

v 청력 검사

6. 심리평가

v K-WAIS 지능검사

빠진 곳 찾기: 관련 단서에 대한 주의력

숫자 외우기: 암송, 군집화 등 기억력

차례 맞추기: 문제 해결 능력

토막짜기: 기억력과 운동기능

v BGT(Bender-Gestalt Test)

v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www.hemovac.com/tb/1798156 [도움말]

덧글

  • 날아라꼬꼬댁 2009/11/04 20:55 # 삭제 답글

    이걸어떻게 다 구했데요?>,< 차암 쉬~입게도 한거같애요 ㅋㅋ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