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구도자의 삶이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인생의 여러 갈림길 앞에서...(0)2011.12.13
- 때론 보기만 해야 좋을 때가 있다.(0)2011.12.01
- 인생의 큰 그림(0)2011.11.21
- 유명인이 되기(0)2011.11.06
- 삶의 무게(0)2011.11.05
- Amazing Grace(0)2011.11.01
- 가을이 가는구나.(0)2011.10.24
- 참자!(0)2011.10.16
- 삶의 한 페이지(0)2011.10.15
- 나는 감정노동자(0)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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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자의 삶이란?
- 2011/12/13 01:36
당신의 운명을 믿는가? 난 운명을 믿는다. 누구는 자신의 선택에 의해 운명이 정해진다고 하지만 난 그 시점에서 그런 결정을 내리도록 운명 지어졌다고 믿는다. 당신의 운명은 어떠한가?
- 구도자의 삶이란?
- 2011/12/01 02:41
어릴 적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금붕어 3마리를 사오신 적이 있다. 너무 아름답고 귀여워서 나와 동생은 정말 기뻐했고 우리의 사랑을 듬뿍 주고 싶었다.하지만 이것이 금붕어들의 비극의 시작이었다. 어항은 너무 커서 배달을 부탁해놓은 상태였고 조그만 대야에 그들을 넣어두고 어머니는 다시 외출을 나가셨다. 우리 형제는 화장실 안의 금붕어가 든 대야를 같이 들여다...
가끔씩 힘든 난관이 닥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길때는 그 일을 너무 집중 해서 세세히 보기 보단 큰 안목에서 봐야 할 때가 있다.왜냐하면 너무 가까이서 보게 되면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 수가 있기 때문이다.가령 코끼리의 피부를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본들 그것이 코끼리라는 것은 알 수 없다.
차별화된 '나'를 인정해 줄 때, 내가 나를 인정해 줄 때, 이미 그 사람은 유명인이란 이야기다. 내가 나를 얼마나 지켜주느냐. 남에 의해 휘둘리는 나가 아닌 내가 지키는 나. 김제동 씨가 던지는 물음 "진짜 '나'로 살고 있나?"에 대해 답할 수 있는 사람, 김제동씨 말에 의하면 그들은 이미 유명인이다.김제동씨의 말에 너무 동감이 간다. 남들이 이미 ...
어릴 적은 좋았던 것 같았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다들 이런 생각들을 해봤겠지.이젠 삶의 무게를 많이 느낀다. 거울을 봐도 어릴 적 초롱한 눈빛은 사라지고 삶에 지친 한 아저씨가 보인다.매일 꺼져가는 삶의 촛불들을 바라보며 더욱 무게감이 느껴진다. 아메바같은 인생은 정말 싫은데. 허무하게 빛을 잃고 꺼져가는 불씨는 너무 싫은데.무게감에 다리가 떨...
- 구도자의 삶이란?
- 2011/11/01 10:08
나는 건강하다. 나는 깊은 슬픔에 잠기지 않았다. 나에겐 꿈이 있고, 희망이 있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놀라운 은총이지 않은가. 공기처럼 이 은총을 모르고 살아갈 뿐이다.
가을의 정취를 즐기지도 못하고 이렇게 허무하게 가을이 가는구나.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제한된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우리 인생의 의미가 달려있다.
헛되이 지낸 시간을 후회하는 어제가 바로 오늘이 될 수도 있고, 뿌듯한 삶의 한 페이지로 장식될 그날이 오늘일수도 있다. 후회하며 살기엔 너무 인생이 짧다. 지금부터라도 감동적인 인생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싶다.
간호사란 직업은 육체노동 보단 의료서비스의 최접점에 있는 감정노동자라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요즘 들어 새삼 절실히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아프다고 생각하는 환자들과의 관계, 다른 동료과의 관계, 그 외의 많은 경직된 상하조직 시스템. 회의를 많이 느낀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 아니겠냐 싶지만 사명감 없인 오래 하기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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