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반려동물과 함께 ♥ ♥ ♥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톰과 제리(0)2011.12.14
- 아빠 품에 잠든 길냥이(0)
2011.12.13
- 고양이와 함께 독립을...!?(0)2011.12.10
- 고양이 때문에 불효자가 될 것인가?(0)2011.12.07
- 난감한 고양이(0)2011.12.04
- 버려진 고양이(0)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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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과 함께 ♥ ♥ ♥
- 2011/12/14 05:11
스핀오프 '톰과 제리' 푸하하하다른 냥이들은 집사가 밥주면 현관 문 앞에 저런 생쥐나 벌레, 뱀 등을 선물로 가져다 놓는다고 하던데. 우리 길냥이는 왜 선물은 안주는건지.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려야겠다. 그때 혹시 정말 어메이징한 선물 보따리를 가져다 줄지 모르겠다.
- 반려동물과 함께 ♥ ♥ ♥
- 2011/12/13 10:04
이런 소소한 것이 행복일까? 내 품에 안겨 잠든 길냥이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밖에 나가 놀더라도 부르면 번개 같이 달려오는 녀석.고양이는 사람에게 정을 주지 않는다고 하던데. 이 길냥이는 왜 그런지. 엄마 품이 많이 그리웠나보다.
- 반려동물과 함께 ♥ ♥ ♥
- 2011/12/10 02:52
내 냐옹이를 기를 수 없을 것 같다. 부모님의 반대가 무척이나 심하시다. 옛 어른들은 고양이가 집안에 우환을 몰고 오고 주인의 은혜를 저버리고 복수를 하는 그리 좋은 짐승이 아니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 것 같다(내 부모님을 포함해서).어제 저녁 꿈에도 냐옹이가 나오고 병원에서 환자를 보면서도 추운 날씨에 감기라도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된다. 동물병원...
- 반려동물과 함께 ♥ ♥ ♥
- 2011/12/07 00:11
후아. 고양이를 데리고 집안에 들어가니 어머니께서 정색을 하신다. 고양이는 질색으로 싫고 영물이라 함부로 하면 원수를 갚는다고 절대 못데리고 산다고 못을 박으셨다.이 일을 어쩐다. 고양이랑 같이 짐 싸서 나가야 할 판.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밖에 두고 있지만 맘이 편칠 않다. 그렇다고 불효자가 될 수도 없는 일.삶의 딜레마는 항상 고통스럽다
- 반려동물과 함께 ♥ ♥ ♥
- 2011/12/04 22:54
오늘 출근하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니 고양이 녀석이 사라졌다. 친구 찾아 엄마 찾아 삼만리 길을 떠난 것으로 생각하고 녀석의 앞날을 걱정하며 병원으로 출근했다. BUT!!이브닝 끝나고 집에 돌아와보니 다시 종이상자에 들어가서 날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마 낮에 심심하니깐 나가서 놀다가 다시 돌아온 것 같다.배가 많이 고파보여 햄이랑 우유 좀 챙...
- 반려동물과 함께 ♥ ♥ ♥
- 2011/12/04 07:58
어제 이브닝 근무를 끝내고 퇴근하는 길에 구슬프게 울고 있는 고양이 한마리를 발견했다.지켜보고 있으니 왠걸 도망가지 않고 나한테 와서 몸을 부비는 것이었다. 생애 처음 경험하는 이상한 느낌. 날씨도 춥고 갈 곳도 없는 녀석 같아서 데리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먹을 것 점 주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고양이를 무척 싫어하시는 어머니가 생각났다. 불쌍하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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