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반려동물과 함께 ♥ ♥ ♥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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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

스핀오프 '톰과 제리' 푸하하하다른 냥이들은 집사가 밥주면 현관 문 앞에 저런 생쥐나 벌레, 뱀 등을 선물로 가져다 놓는다고 하던데. 우리 길냥이는 왜 선물은 안주는건지.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려야겠다. 그때 혹시 정말 어메이징한 선물 보따리를 가져다 줄지 모르겠다.

아빠 품에 잠든 길냥이

이런 소소한 것이 행복일까? 내 품에 안겨 잠든 길냥이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밖에 나가 놀더라도 부르면 번개 같이 달려오는 녀석.고양이는 사람에게 정을 주지 않는다고 하던데. 이 길냥이는 왜 그런지. 엄마 품이 많이 그리웠나보다.

고양이와 함께 독립을...!?

내 냐옹이를 기를 수 없을 것 같다. 부모님의 반대가 무척이나 심하시다. 옛 어른들은 고양이가 집안에 우환을 몰고 오고 주인의 은혜를 저버리고 복수를 하는 그리 좋은 짐승이 아니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 것 같다(내 부모님을 포함해서).어제 저녁 꿈에도 냐옹이가 나오고 병원에서 환자를 보면서도 추운 날씨에 감기라도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된다. 동물병원...

고양이 때문에 불효자가 될 것인가?

후아. 고양이를 데리고 집안에 들어가니 어머니께서 정색을 하신다. 고양이는 질색으로 싫고 영물이라 함부로 하면 원수를 갚는다고 절대 못데리고 산다고 못을 박으셨다.이 일을 어쩐다. 고양이랑 같이 짐 싸서 나가야 할 판.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밖에 두고 있지만 맘이 편칠 않다. 그렇다고 불효자가 될 수도 없는 일.삶의 딜레마는 항상 고통스럽다

난감한 고양이

오늘 출근하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니 고양이 녀석이 사라졌다. 친구 찾아 엄마 찾아 삼만리 길을 떠난 것으로 생각하고 녀석의 앞날을 걱정하며 병원으로 출근했다. BUT!!이브닝 끝나고 집에 돌아와보니 다시 종이상자에 들어가서 날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마 낮에 심심하니깐 나가서 놀다가 다시 돌아온 것 같다.배가 많이 고파보여 햄이랑 우유 좀 챙...

버려진 고양이

어제 이브닝 근무를 끝내고 퇴근하는 길에 구슬프게 울고 있는 고양이 한마리를 발견했다.지켜보고 있으니 왠걸 도망가지 않고 나한테 와서 몸을 부비는 것이었다. 생애 처음 경험하는 이상한 느낌. 날씨도 춥고 갈 곳도 없는 녀석 같아서 데리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먹을 것 점 주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고양이를 무척 싫어하시는 어머니가 생각났다. 불쌍하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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