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들어 병원생활이 정말 만만찮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ER은 워낙에 급성의 환자들이 다양한 캐이스로 오기에 더더욱 그런 것 같다. 간단한 abdominal pain이나 urticaria, laceration이야 뻔한 처치이니 말할 필요가 없지만 edema나 mi, cva, mi 환자들이 오면 그냥 머리가 굳어버린다. 무엇이 우선 순위이고 다음에 할 처치를 미리 예상하고 신속하게 준비해야 하지만 너무 다양한 케이스에 난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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