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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초기관리

코마 칵테일

The Coma Cocktail: Indications, Contraindications, Adverse Effects, Proper Dose, and Proper Route

냐옹이와의 교감

우연한 기회에 맺은 인연, 오래 갔으면 좋겠다. 침대에 누우면 꼭 옆에 누워 애교부리는 귀염쟁이. 헐헐헐

일을 찾아서 알아서 하는 것

요즘 들어 병원생활이 정말 만만찮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ER은 워낙에 급성의 환자들이 다양한 캐이스로 오기에 더더욱 그런 것 같다. 간단한 abdominal pain이나 urticaria, laceration이야 뻔한 처치이니 말할 필요가 없지만 edema나 mi, cva, mi 환자들이 오면 그냥 머리가 굳어버린다. 무엇이 우선 순위이고 다음에 할 ...

ER을 벗어날 방법

오늘 날은 우중충. 별관에 3명의 간호사가 동시에 그만 두는 바람에 헬퍼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번 기회에 내가 자원해서 병동 간호사 생활을 한번 경험해볼까?이런 기회 아니곤 ER을 벗어날 수가 없는데. 계속 느끼는 거지만 너무 ER 근무는 엑티브하여 나한테는 안맞는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슬픈 현실

오늘 별관에서 3명의 간호사가 한꺼번에 무단결근을 하고 그만 두었다. 모르긴 해도 많이 힘들었으니깐 그랬겠지. 에휴.데이 듀티인 선생님들이 더블로 이브닝 하고 있다고 하던데. 많이 힘들겠다. 그러나저러나 난 다시 신발끈을 조이고 뛰어야 할 타이밍세상살이 쉽지 않다.

Shock의 정의, 종류와 간호

정의  :신체의 말초조직에 부적절한 혈액의 공급으로 인해 세포의 기능부전이 초래되고 생명의 위협을 받는 비정상적인 상태. 부적절한 심박출량, 저혈압, 핍뇨, 말초혈류 저항과 분포의 변화, 조직 손상과 관련.종류anaphylactic shock: 특정한 약, 벌레, 음식 등에 대해 알러지 반응이 순식간에 치명적으로 오는 shockseptic sh...

응급실의 테마

요즘 응급실에 근무하면서 느끼는 것은 그날 그날의 '테마'가 있다는 것이다.어떤 날은 주구장창 교통사고 환자가 오고 어떤 날은 urticaria 환자들만, 또 어느 때는 trauma 환자들만 줄줄이 온다.그날그날의 테마에 따라 그날 근무강도의 희비가 엇갈린다.오늘 나이트 근무가 끝나가고 있다. 제발 그 사이에 드렁큰 환자가 오지 않길 기도한다. 플리즈....

오늘은 상콤하게 이브닝 듀티를 마치고...

아침에 CPR pt 한명을 제외하고는 정말 무난하게 이브닝을 마쳤다. 이런 날만 계속된다면 20년도 가능할 것 같다.하긴 이런 날도 있어야 응급실를 하지. 항상 흐르는 숨 막히는 긴장감과 함께 한다면 전구의 필라멘트처럼 타버리리.

무작정 달리고 싶다.

안좋은 일은 친구를 데리고 온다더니. 그런 모양새가 되었다. 무작정 달리고 싶다. 다시 생각해보니 무작정 도피하고 싶다는 약한 마음이 생긴 것 같다.참자, 또 참자. 그래, 꾹 참고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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